소상공인방송 YesTV뉴스에 소개된 통학차량 안전문제 해결하는 스타트업 스쿨버스!

안녕하세요, 세이프 스쿨버스입니다!

​2018년 4월에 첫 출발을 알린 뒤로 스쿨버스도 2년차 스타트업이 되었는데요. 그동안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 차량 운행을 위해 열심히 달려온 스쿨버스가 이번엔 소상공인방송 Yes TV 뉴스에 소개되었습니다.​

드디어 뉴스까지 진출한 스쿨버스! 과연 어떤 내용으로 소개되었는지 궁금하시죠?

 

[출처] http://yestv.or.kr/program/yestv-news/

 

그전에 소상공인방송에 대해 소개해드리자면, 예스티비(YesTV)는 전국의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권익을 대변하는 국내 유일의 방송채널이라고 합니다.

보다 많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송 콘텐츠를 선보이고자 노력하고 있다는데요. 덕분에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대변하고 소통의 창구로 공익성을 인정 받아 5년 연속 사회복지분야 공익채널에 선정되었다고 하네요!

이토록 유익한 소상공인방송에서 매일 방영되고 있는 예스티비 뉴스는 중소기업과 창업 벤처 기업, 소상공인 관련 소식을 전달하는 데일리 뉴스 프로그램입니다.

 

 

YesTV 뉴스의 양가희 기자님께서 직접 스쿨버스 사무실에 방문하시어 공동 대표 두분과 인터뷰도 진행하셨는데요. 스쿨버스라는 회사와 저희가 제공하는 안전한 어린이 통학 차량 운행 서비스에 대해 가장 명쾌하게 보여준 방송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시선으로 짧은 시간 동안 스쿨버스의 핵심을 담아준 양가희 기자님과 YesTV 뉴스에 감사를 전합니다!

 

[yestv뉴스] 통학차량 안전문제 해결하는 스타트업 ‘스쿨버스’

어린이 통학차량의 안전문제, 끊이지 않고 반복되고 있지만 좀처럼 해결책을 찾기란 쉽지 않은데요.

세 자녀를 둔 학부모가 통학차량의 안전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해 스타트업 ‘스쿨버스’를 창업했습니다.

스쿨버스는 자녀가 탑승한 통학차량의 위치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벤츠와의 협업을 통한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인정받았는데요.

단순한 IT 서비스를 넘어 안전문제를 보다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다소 무모하지만 과감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스쿨버스를 양가희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뉴스에서 소개해드린 것처럼 단순한 어린이 통학 차량 서비스, IT 모빌리티 서비스를 넘어서 우리 아이들의 안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도전하고 노력하는 스쿨버스가 되겠습니다.

스쿨버스는 오늘도 안전 운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