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인싸담당자 채널 [인싸터뷰 – 다 모셔옵니다]에 출연한 세이프스쿨버스 윤주영 선임매니저

안녕하세요. 세이프 스쿨버스입니다!

​이제는 1인 미디어의 시대, 즉 콘텐츠 크리에이터 시대라고들 하죠.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수많은 콘텐츠 채널들이 생겨나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요즘 청년들의 취업 고민 해결을 위해 다양한 취업 관련 정보와 준비 방법을 제안하는 인기 유튜브 채널도 있다고 하는데요.

2019년 12월 기준 구독자 12.6만명을 보유한 인기 채널! 인싸담당자 feat. 자소서, 면접에 스쿨버스의 윤주영 선임매니저가 지난 11월 초 [인싸터뷰 – 다 모셔옵니다]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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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CNBC JOB담 스쿨버스 편의 주인공에서 이제 유튜브까지 진출한 명실상부 스쿨버스의 윤배우! 세이프스쿨버스 실장님에서 선임매니저로 거듭난 윤주영 선임매니저의 노잼? 유잼! 인싸터뷰, 함께 보실까요?

 

중소기업 복지 클라쓰 무엇? 나는 갓소기업에 갔소! [인싸터뷰 – 다 모셔옵니다]

 

대기업에서 중소기업 이직을 선택한 이유? [인싸터뷰 – 다 모셔옵니다]

 

지난 2016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청년들이 중소기업 취직을 기피하는 원인을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낮은 급여와 미흡한 복지가 32.4%로 가장 많았고, 고용불안 24.7%, 낮은 성취감 14.4%, 낮은 인지도 12.9% 순으로 결국 청년들이 중소기업의 열악한 근무 여건에 많은 불만과 불안을 갖고 있다는 문제가 드러났습니다.

실제로 위 2개의 인터뷰 영상에 달린 댓글들을 보면 저런 회사들은 극소수라 찾기도 힘들고 취업하기도 어렵다, 수많은 중소기업 중에 저렇게 만족할 만한 직장은 10%도 되지 않는다는 식의 부정적인 댓글들도 많은 걸 볼 수 있는데요.

스쿨버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수많은 중소기업들이 취업난과 구직난을 해결하기 위해 치뤄야 할 과제가 많음을 실감합니다.

 

 

인터뷰에 함께 한 윤주영 선임매니저 뿐만 아니라 스쿨버스의 모든 직원들이 오랫동안 일하고 싶어하는 직장, 회사와 직원이 함께 성장해나가며 유대감을 가질 수 있는 직장이 되기 위해 스쿨버스는 특별히 소통배려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 소통의 가장 첫번째가 바로 인사인데요. 매일 아침 스쿨버스의 직원들은 각자의 현장에서 “안녕하세요! 오늘도 안전 운전 하겠습니다!”를 힘차게 외치며 업무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매일 서로 인사하고 각 현장의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서로가 가진 문제와 고민들을 함께 해결해나가는 만큼, 스쿨버스는 앞으로도 모두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서로의 부족한 점들을 보완해건강한 성장을 이루는 스타트업의 표본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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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윤주영 선임매니저께서 촬영이 끝나고 기념으로 찍은 사진을 보내주셨는데요! 현직자들이 직접 증언한 위 인터뷰를 통해 또한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이 조금이나마 개선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청년들의 밝은 미래와 더 나은 내일을 응원하며, 스쿨버스는 오늘도 안전 운전 하겠습니다!